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일찍 와서 동물 케어를 하니 업무가 덜 바쁘고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특히 도비와 살구에게 약을 먹일 때 몇 번 실패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점이 아쉬웠지만, 앞으로는 더 정확하게 한 번에 끝내려고 노력할 계획입니다.






동물들의 간식표를 참고해서 각각 잘 먹는 방식으로 급여하니 전체적으로 일이 수월하게 진행됐어요. 청소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도와줘서 빠르게 마무리했고, 물그릇을 미리 놓고 주전자에 물을 담아 옮기니 흘리지 않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법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협력적이어서 봉사 활동이 더욱 의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봉사 활동 후기를 통해 동물 케어와 봉사 참여 방법에 대한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약 먹이기와 청소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이 많아 참고하기 좋아요. 봉사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