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석 보호소는 연로한 소장님이 평생을 바쳐 유기견들을 돌보는 곳으로, 현재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중·대형 노견들이 많아 치료와 병원비가 꾸준히 발생하는데, 고정 후원금이 부족해 병원 미납금과 치료비를 개인 카드로 충당하는 실정입니다. 치료를 포기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후원이라도 큰 힘이 되니,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마지막까지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지켜주세요. 후원 계좌는 공개되어 있으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큰 희망이 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재정이 어려운 보호소를 위해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