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테이블 간격, 높은 층고로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씨즐은 평일과 주말 모두 런치세트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손님에게 딱 좋아요.
세 식구가 함께 방문해서 런치세트와 파스타를 추가 주문하며 맛있게 식사했어요. 특히 아메리카노 향이 좋아서 커피도 만족스럽고, 견과류가 씹히는 고소한 샐러드와 아이가 좋아하는 베이컨 토마토 스파게티, 제가 좋아하는 빠네 마늘크림 스파게티, 남편이 좋아하는 전복이 들어간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겼어요.
가족 모두 맛있게 먹고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맛과 분위기 모두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덧붙여서, 기브데이 지원금과 추가 결제도 했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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