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웃의 배려로 따뜻한 마음 전하는 이야기

어제 밤에 남편이 음식물쓰레기 카드를 현관문에 붙여놓았던 것을 이웃이 직접 가져다주셨어요. 바쁘고 번거로운 일을 감수하며 배려심을 보여준 이웃 덕분에 마음이 정말 따뜻했고 감동받았어요. 어떤 분인지 알 수 없지만, 분명히 배려심이 깊고 좋은 분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의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된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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