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밤 10시경, 미성아파트 101동 뒤쪽 셀프빨래방 근처 도로에서
후진으로 팰리쉐이드를 박고 도망간 차량을 찾고 있습니다.
도주 차량은 흰색 말리부로 추정되며, 블랙박스 영상이 확보되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도로에는 방범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조만간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박스 영상의 화질 개선을 위해 탐정에게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남의 차를 파손하고 도망가는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입니다.
혹시라도 양심이 있으신 분은 자수하셔서 원만한 합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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