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에 신랑이 어묵과 핫바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왔어요. 어묵이 쫄깃하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어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신랑 것만 조금 맛봤는데, 종류별로 다 괜찮았어요. 탕거리 어묵도 한 근 사왔으니 저녁에 끓여 먹어볼 예정이에요. 사진은 못 찍어서 아쉽네요.
장날에 신랑이 어묵과 핫바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왔어요. 어묵이 쫄깃하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어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신랑 것만 조금 맛봤는데, 종류별로 다 괜찮았어요. 탕거리 어묵도 한 근 사왔으니 저녁에 끓여 먹어볼 예정이에요. 사진은 못 찍어서 아쉽네요.
Average 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