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 (14일차) 콧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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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족들과 함께 바람 쐬러 다녀왔어요. 점심도 챙겨주고, 잠깐 바깥바람을 느끼고 왔답니다. 절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한바퀴 돌며 절도 올리고, 근처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고 나니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저녁 준비를 위해 급히 귀가했지만,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가끔 이렇게 바람 쐬러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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