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어서 굶길 수는 없고, 빵이 아침에 잘 넘어간다고 해서 나띠르빵에 처음 가봤어요.

엄마가 사위 승진 축하한다고 케이크도 사주셨는데, 케이크가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아서 좋았어요.
빵도 부드럽고 크림이 특히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침에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어서 굶길 수는 없고, 빵이 아침에 잘 넘어간다고 해서 나띠르빵에 처음 가봤어요.
엄마가 사위 승진 축하한다고 케이크도 사주셨는데, 케이크가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아서 좋았어요.
빵도 부드럽고 크림이 특히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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