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남양주] 친정엄마가 마음에 들어한 집 계약 후기

저희 부부보다 친정엄마가 더 마음에 들어해서, 상담이 끝나자마자 계약까지 밀어붙였어요. 분리형 구조라 같이 살아도 스트레스가 없고, 단지 분위기도 조용해서 너무 좋았대요. 엄마가 여긴 ‘이사각’이라고 딱 잘라 말하더라구요. 아이를 봐주느라 같이 살아서 엄마 마음에 맞춰 이사계약했네요.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진접남양주] 친정엄마가 마음에 들어한 집 계약 후기

  1. 어머님 픽이면 진짜네요ㅋㅋ 위치가 어디인가요? 라피아노 스위첸이에요~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계약하신 거 처음 봤어요ㅋㅋ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