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 아침부터 시작된 소소한 해프닝

아침에 현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5분 동안 애를 먹었어요.

겨우 들어갔는데, 밥솥 예약하는 걸 깜빡해서 급하게 빵을 굽고 나가느라 주방은 빵 냄새로 가득했답니다.

커피를 타려다 컵까지 바닥에 살짝 튈 뻔했어요.

이런 날은 하루 종일 바쁘게 흘러갈 것 같죠.

혹시 저처럼 아침부터 작은 해프닝이 많으신 분 계신가요?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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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진주혁신] 아침부터 시작된 소소한 해프닝

  1. 아침에 작은 해프닝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런 날은 더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죠.
    서로의 일상에 공감하며 힘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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