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이 과일모찌를 좋아해서, 남편이 몰래 구매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페에서 판매하는 곳을 찾아봤는데, 다행히도 판매업체가 있더라고요.
아침에 예약하고 남편 퇴근할 때 픽업했어요.

딸아이가 놀라면서도 잘 먹더라고요.
아빠도 이벤트에 뿌듯해하고요.
다음에는 다른 맛도 시도해볼 생각이에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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