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다시 가죽 소파로 돌아왔어요. 인조가죽을 쓰다가 속아서 가죽은 다시 안 쓴다고 다짐했었는데, 패브릭 소파를 사용하면서 오염 관리가 힘들어 다시 가죽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속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천연가죽으로 철저하게 알아보고 다우닝으로 정착할까 고민 중이에요. 리노아랑 아반티 중에서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더 나을까요? 스윙형과 기본형으로 고민 중인데, 이런 가죽은 처음이라 잘 선택했는지 걱정이네요. 다우닝 소파 후회하지 않을까요?

다우닝 소파는 유명하니까 믿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두 번째로 추천합니다! 믿고 써보려고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