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서비스가 정말 좋으셔서 잘 먹고 왔어요. 걸어서 15분 거리인데 미리 구워달라고 하면 미리 구워주셔서 편해요. 반찬도 사모님이 직접 만드셔서 맛있고, 묵은지도 정말 맛있어요. 메뉴판에 세트메뉴와 눈꽃치즈육회도 생겼더라고요. 김치전 서비스도 좋았고, 볶음밥도 꼭 먹어야 해요! 후식으로 포도도 주시고, 직접 담근 오디주도 맛있었어요. 사장님 부부와 함께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덕분에 자주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서비스가 정말 좋고, 고기와 반찬이 맛있다는 의견이 많아요. 볶음밥과 후식도 훌륭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사장님 부부의 인심이 좋다는 댓글도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