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눈에 다래끼처럼 작은 덩어리가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짜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짰다고 하셨네요. 이후 약을 먹으며 좋아지기를 기대했지만, 눈이 충혈되고 부어 다시 병원에 가니 결막염 진단을 받았어요. 이미 6일째 약을 먹고 있는데도 차도가 없다고 하니, 다른 병원 방문을 고려하거나 좀 더 지켜봐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상황입니다.
눈병은 다래끼가 짜면서 각막에 상처를 남기거나, 결막염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찰이 중요합니다. 특히 붓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반드시 안과를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자취하면서 떨어져 계셔서 걱정이 크시겠지만,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래끼가 짜면서 각막에 상처가 생기면 오래 갈 수 있어요. 붓거나 통증이 심하면 꼭 안과에 다시 방문하세요. 병원 방문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상태가 계속 나아지지 않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