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한그릇관객단 모집에 신청해서 춘천에서 열린 공연예술제를 관람했어요.


순수무용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렵고 생소했지만,


예술가들의 열정에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박수도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열심히 쳤고,


앞자리에 앉아서 공연에 집중했어요.


그런 책임감이 생기더라고요. ^^


내년에도 꼭 신청할 생각이에요.


춘천에서 열리는 공연을 계속 응원할게요! ❤


최근에 한그릇관객단 모집에 신청해서 춘천에서 열린 공연예술제를 관람했어요.
순수무용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렵고 생소했지만,
예술가들의 열정에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박수도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열심히 쳤고,
앞자리에 앉아서 공연에 집중했어요.
그런 책임감이 생기더라고요. ^^
내년에도 꼭 신청할 생각이에요.
춘천에서 열리는 공연을 계속 응원할게요! ❤
댓글에서 문화생활 전도사로 임명받았다는 유머가 돋보이네요.
후기를 보고 웃음을 자아내는 분위기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