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주맘 회원님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들과 안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현재 구조 중인 고양이들이 복막염으로 고생하는 이야기와 함께, 특히 운정지역의 가로등이 여러 곳에서 고장 나 있어 밤길이 매우 어둡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로등이 꺼진 곳이 많아 길고양이들이 차에 치이거나,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어요.


이런 문제는 단순히 고양이 보호 차원을 넘어, 우리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가로등 점검 요청은 ‘안전신문고’나 파주시청에 하시면 좋겠어요. 특히 밤길 걷거나 운전하실 때 조명이 잘 되는 곳에서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들을 위해 관심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주변 안전과 동물 보호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세요.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만들어요.





운정지역 가로등이 고장 난 곳이 많아 밤길이 매우 어둡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로등 점검 요청을 통해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주변 도로의 가로등이 고장났다면 꼭 신고해 주세요. 작은 관심이 큰 안전을 만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