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에 KTX를 타고 부산에 가려고 하는데요. 예전 기차에는 먹거리가 있었잖아요? KTX에는 어떤지 궁금해요. 식당칸이 있는지, 아니면 수레가 다니면서 간단한 음식을 파는지 알고 싶어요. 편의점에서 미리 사가는 게 좋을까요?
내일 새벽에 KTX를 타고 부산에 가려고 하는데요. 예전 기차에는 먹거리가 있었잖아요? KTX에는 어떤지 궁금해요. 식당칸이 있는지, 아니면 수레가 다니면서 간단한 음식을 파는지 알고 싶어요. 편의점에서 미리 사가는 게 좋을까요?
요즘은 KTX에 식당칸이 없고, 자판기가 있긴 하지만 자리에서 멀어서 다들 편의점에서 미리 사가는 경우가 많아요. 대합실에는 먹을거리가 많으니 거기서 사서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참고로, 잠꾸러기 기차 타러 가는 곳 쪽에 간단하게 포장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