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문화예술재단이 9월에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안양춤축제이며, 기획공연으로는 9월 13일에 열리는 ‘베로나의 두 신사’가 있습니다. 전시로는 8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전시가 열리니 참고하세요. 또한, 9월 24일에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나이트 투어가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작품 투어도 진행됩니다.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선정작으로는 9월 2일 ‘新심청전’, 9월 5일 ‘안양을 걷는 피아노’, 9월 6일 ‘재즈 공연’, 9월 27일 ‘클래식 인형극’과 ‘밴드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관 행사로는 9월 4일과 6일, 13일에 각각 정기연주회가 열리니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