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이 토스로 휴먼계좌에 돈이 있다고 해서 고기 먹으러 갔어요. 가게 안이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었고,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차돌 부채살과 갈비살을 먹었는데, 일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어지는 고기집이었어요.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같아요.











신랑이 토스로 휴먼계좌에 돈이 있다고 해서 고기 먹으러 갔어요. 가게 안이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었고,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차돌 부채살과 갈비살을 먹었는데, 일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어지는 고기집이었어요.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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