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지숙님이 주신 빵과 과자를 사무실에서 먹고 싶었지만, 집에 와서야 제대로 맛볼 수 있었어요. 팥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대박이었고, 야채 크래커는 또 얼마나 맛있던지! 사무실에서 주사님께 하나 드렸더니, 그분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추천할 만한 간식이에요.


오늘 지숙님이 주신 빵과 과자를 사무실에서 먹고 싶었지만, 집에 와서야 제대로 맛볼 수 있었어요. 팥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대박이었고, 야채 크래커는 또 얼마나 맛있던지! 사무실에서 주사님께 하나 드렸더니, 그분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추천할 만한 간식이에요.
댓글들 보니까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반 나눠 먹자는 얘기도 있고, 허리 아프신 분도 계시고, 한의원 다녀온 분도 있네요. 저도 야채 비스킷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