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더운 날씨에 뼈다귀 해장국으로 든든한 한 끼미분류1개 댓글 아침에는 단호박을 조금 먹고, 점심에는 병원에 다녀온 후 뼈다귀 해장국을 먹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배가 고팠는데, 국물까지 싹 비웠답니다. 요즘 날씨가 덥고, 언제 선선해질지 궁금하네요. 단호박도 맛있었어요! 이전 글 [하남] 하머니 카드 사용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다음 글 [하남] 언니랑 점심 먹고 온 이야기
댓글에서는 국물에 대한 의견이 오갔고, 더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어요. 한 분은 더위 때문에 돌아다니지 않겠다고 하셨고, 단호박에 대한 칭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