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아점으로 닭곰탕 한 그릇미분류1개 댓글 아이들은 집에서 삼각김밥을 먹게 하고, 저는 병원 다녀와서 배고파서 닭곰탕에 밥 말아 한 그릇 먹었어요. 어제 저녁에는 아픈 다리로 참깨 볶은 걸 가득 넣어서 먹으니 정말 고소하더라고요. ㅋㅋ 이전 글 [하남] 허리 아프고 면접 준비 중인데 찜질이 힘드네요 다음 글 [하남] 정육점에서 돼지다짐육 구매 가능할까요?
댓글에서는 다른 분들도 아이들에게 닭곰탕을 해줘야겠다고 하시네요. 한 분은 아이들이 치킨만 좋아해서 닭곰탕을 잘 안 먹는다고 하셨고, 또 다른 분은 고기를 잘 먹는다고 하시네요. 깨를 아낌없이 넣으셨다는 댓글도 있네요! 응답
댓글에서는 다른 분들도 아이들에게 닭곰탕을 해줘야겠다고 하시네요. 한 분은 아이들이 치킨만 좋아해서 닭곰탕을 잘 안 먹는다고 하셨고, 또 다른 분은 고기를 잘 먹는다고 하시네요. 깨를 아낌없이 넣으셨다는 댓글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