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언니랑 점심 먹고 온 이야기

오늘 언니가 오전에 내시경을 하고 나서, 점심으로 한정식 집에 갔어요. 검사 결과도 괜찮아서 다행이었고,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언니를 치과에 내려주고, 그 사이에 청소도 시작했어요. 저녁은 뭐 먹을지 고민 중이에요.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하남] 언니랑 점심 먹고 온 이야기

  1. 바쁜 하루 보내고 계시네요! 자매분들 서로 챙겨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기 맛집이라 10시에 오픈하는 점도 좋네요. 자매 간의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음식이 정갈해 보이네요. 오늘 저녁은 언니가 좋아하는 걸로 정해보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