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열대야가 사라진 것 같아요미분류1개 댓글 요즘 절기가 맞는지, 새벽 4시에 창문을 열어보니 시원하더라고요. 여름철 더위가 한풀 꺾인 느낌이에요.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좋겠네요. 이전 글 [하남] 의정부 워터파크,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 다음 글 [하남] 개학 맞이 병원행
창문 열고 자니까 시원하더라고요.
새벽인데도 잠이 잘 안 오네요.
저도 예민해서 작은 소리에도 자주 깨요.
이렇게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아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