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홍보담당자가 알린 소식에 따르면, 경남에서는 9월부터 광역형 공공배달앱이 정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사 두 곳은 ‘땡겨요’와 ‘먹깨비’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할인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 배달앱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지역 내 배달 서비스 이용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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