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집순이가 되는 길~ 집에 가서 푹 쉬고 싶어요

오늘 볼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 원래는 9시 30분 비행기였는데, 급하게 8시로 표를 바꿨어요. 집에 가서 쉬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요. 나이 들수록 집순이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밥도 안 먹고 급하게 내려가서 조금 걱정되지만,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도 집이 가장 편하고 소중하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안전하게 집에 가시길 바랄게요.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한강] 집순이가 되는 길~ 집에 가서 푹 쉬고 싶어요

  1. 집이 최고라는 공감이 많네요. 바쁘더라도 밥은 챙기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집에 가서 푹 쉬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모두 힘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