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우동 마린시티에 위치한 윤식당차돌박이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에게 한식을 자주 챙겨주려고 하는데,
여기 음식이 정말 정갈하게 나와서 자주 가게 되네요.
반찬도 다양하게 나오고,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이 밥 한 공기를 다 비웠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이라 추천해요.
부산에서 한식을 찾기 힘든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고기와 생선, 반찬까지 푸짐하게 나와서 한국인의 밥상에 딱 맞는 곳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반찬이 많아서, 자주 가고 싶은 맛집이에요.

반찬이 푸짐하고 부모님과 가기에도 좋네요.
해운대에서 이런 한식 찾기 힘든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고기와 생선, 반찬까지 다양해서 한국인의 밥상에 딱 맞는 곳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메뉴가 많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