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82개 현충시설에서 스탬프 투어가 진행됩니다. 2025년 8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6.25 전쟁과 유엔군의 희생, 호국의 길, 충무공의 후예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역사를 배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스탬프북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15개 또는 25개 인증 시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행사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스탬프 투어를 통해 영웅들의 희생과 나라의 역사를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스탬프북 신청과 기념품도 놓치지 마시고, 참여하시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