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8일 금요일 부산에서 열린 89파티 후기입니다. 전국 디제이와 부산 지역의 댄서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버닝 장소인 윙빠에서 저녁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분들이 다양한 옷과 먹거리, 술을 즐기셨답니다. 특히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챙기면 더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사진 속에는 창원과 대전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고, 즐거운 인생샷도 남기셨네요. 또, 9월에도 파스텔스윙에서 파티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댄스 파티와 행사 소식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89파티와 앞으로 예정된 파티 일정이 지역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참여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