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에서 즐기는 예술과 힐링이 결합된 무료 소풍 행사가 인동시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회는 전통과 댄스를 주제로 합니다. 시장 내 공연과 체험, 다양한 먹거리, 추억의 놀이터와 SNS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추억의 게임과 즉석 이벤트도 즐길 수 있으며,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옷차림을 추천합니다. 사전 신청 시 선착순 400명에게 리유저블백도 증정하니 참고하세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행사 일정은 11월 14일과 1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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