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열린 2025 제주도 라틴 페스티벌에 다녀온 경험을 공유합니다. 혼자 가본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니 더 즐거웠어요. 외국인 참가자 비율이 높아 분위기가 매우 활기찼고, 특히 춤을 배우는 분들도 많았어요. 홀은 넓고 쾌적해서 새벽까지 즐기기에 딱 좋았어요. 다양한 영상도 함께 올려서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먹거리도 풍성했는데, 차돌박이와 신화월드 랜딩다이닝 뷔페, 갈치 조림과 구이, 그리고 전라도 스타일의 한정식집도 여러 번 방문했어요. 지역 축제와 여행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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