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6시 30분에 시작된 태안 문화제 개막행사에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여치 잡느라 바쁘고,

비싼 풍선과 함께 뛰어놀기 바빴네요.

다행히 날씨가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여기저기서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닭꼬치, 오뎅, 파르페 아이스크림을 먹느라

초대가수를 거의 못 봤어요. ㅋㅋ

막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딧불 공연은 들었답니다.

드론쇼도 보고 통삼겹 포장해왔어요.

이렇게 개막 행사가 끝났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시작된 태안 문화제 개막행사에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여치 잡느라 바쁘고,
비싼 풍선과 함께 뛰어놀기 바빴네요.
다행히 날씨가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여기저기서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닭꼬치, 오뎅, 파르페 아이스크림을 먹느라
초대가수를 거의 못 봤어요. ㅋㅋ
막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딧불 공연은 들었답니다.
드론쇼도 보고 통삼겹 포장해왔어요.
이렇게 개막 행사가 끝났습니다!
오늘도 문화제가 열리나요? 공연은 없는 것 같고,
부스 행사만 하는 것 같아요. 태안셋맘 먹거리는 오늘까지라고 들었어요.
부스는 거의 유료라서 참고하세요. 무료가 아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구경삼아 한번 다녀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