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입주민이 하자소송과 관련해 걱정하는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서, 담당자가 상세하게 설명하는 글입니다.
현재 부영 6단지와 인근 단지들은 법무법인에서 하자소송을 진행 중이며, 감정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공용부분 하자처리금이 약 40억, 전유부분이 약 16억으로 총 56억이 산출되었습니다.
이번 공사비는 9월 입대의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며, 타 단지들의 공사금액을 참고하면 대략 5억 초중반 정도로 예상됩니다.
법무법인 관계자는 감정평가금액 대비 판결금액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미 2단지에서는 1심 판결이 나온 상태입니다.
또한, 부영 6단지의 장기수선충당금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추가 비용을 떠안게 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법무법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비용 부담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하는 내용입니다.
입주민들이 판단하실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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