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출산 후 이용한 산후조리원 후기를 공유합니다. 마사지와 음식이 좋고, 원장님과 이모님들이 젖몸살 방지와 신생아 케어를 잘 도와줍니다. 리프트와 파라핀, 족욕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산모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유축기와 적외선 조사기, 모션배드 등 다양한 의료 및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식사는 미역국을 기본으로 다양한 버전이 제공되며, 산모와 남편 모두 식권 구매 후 함께 식사 가능합니다. 산모 옷은 매일 교환되고, 남편 옷은 이틀에 한 번 교환됩니다. 외출은 하루 30분 이내로 가능하며, 외부인 만남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퇴실 전 산모 체크리스트와 목욕 교육, 산모 프로그램, 소아과 진료도 진행되어 둘째 출산 시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이 단점이지만, 안내와 관리가 잘 되어 큰 불편은 없습니다. 산후조리원 고려하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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