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3 아이들은 11월에 원서를 쓰게 되죠. 학교 배정에 대해 아이와 신중하게 대화해 보셨나요? 우리 동네는 칠보고와 호고에 많이 지원할 것 같은데, 권선구 학군 내 괜찮은 학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요. 첫째는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지만, 둘째가 일반고에 가면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도 많고, 주말에 아이와 대화해보니 취업 후 대학 진학에 대한 후회는 없을지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고등학교 분위기나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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