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출근길에 발견한 귀여운 선인장 장난감미분류1개 댓글 출근 복도에서 누군가 조용히 놓아둔 선인장 장난감을 발견했어요. 묘하게 정이 가는 느낌이 들어서 몇 번이나 쳐다봤답니다. 이런 엉뚱하고 귀여운 물건을 발견하는 기분, 정말 좋죠? 여러분도 가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전 글 [홍성] [민생지원금 사용가능처] 누진다초점 안경렌즈 최저 39,000원부터~ 다음 글 [홍성] 세탁기 청소 후 생각보다 덜 더러웠어요!
길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물건을 발견할 때가 종종 있죠. 그런 순간들이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