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리버빌에서 스타벅스 쪽으로 가는 길에 강아지를 봤어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서 종은 잘 모르겠지만, 차도로 나가서 차가 멈춰서 다행히 다시 산책길로 돌아갔어요.
주인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강아지를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목줄도 없었고, 강아지는 순해 보였지만, 안전이 걱정되네요.
큰견도 아니고 작은견도 아닌 중간 크기였어요.
오늘 아침에 리버빌에서 스타벅스 쪽으로 가는 길에 강아지를 봤어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서 종은 잘 모르겠지만, 차도로 나가서 차가 멈춰서 다행히 다시 산책길로 돌아갔어요.
주인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강아지를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목줄도 없었고, 강아지는 순해 보였지만, 안전이 걱정되네요.
큰견도 아니고 작은견도 아닌 중간 크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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