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 영종도 저어새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낚싯줄 처리와 교육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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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영종도와 주변 바다에서 낚싯줄이 새와 물고기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낚싯줄이 바다와 갯벌에 남아 새의 먹이인 물고기와 새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데요. 특히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낚싯줄에 묶여 목숨을 잃는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낚시터 주변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낚시객 대상 홍보와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목소리입니다. 낚시줄이 자연에 남아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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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환경/안전] 영종도 저어새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낚싯줄 처리와 교육 필요성

  1. 낚싯줄이 자연과 생물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어, 낚시 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낚시객들이 작은 실천만으로도 자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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