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직 종사자는 프라이드가 강하다. 생긴 것이 예쁘든 아니든, 장가 잘 가길 원한다.
오히려 잘 사는 사람들이 외모 조건을 덜 보고 적당한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2. 이공계 사람들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여자를 볼 때 계산적이다.
여자의 재산을 많이 보는 편이며 계산기를 제일 잘 두드린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보통 어느 정도 예쁘게 생긴 사람들은 계산적으로 봤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예쁜 것에 한정하지 않고 자기 취향을 따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3. 문과생은 문학적인 감성이 강하다. 시를 읊거나 노래의 가사에 감동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인생에 대한 깊이 있어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
사회 초년생인데도, 술을 마시며 ‘크으’ 하며 인생에 대한 깊이를 자랑한다.
사회생활 10년 차 같아 보인다. 따라서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겉멋과 깊이가 있는 척이다.
술을 좋아하는 부류는 풍류를 아는 사람들과 즐긴다.
4. 예체능계에서는 조금 부드럽게 표현한다면, 논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뒤에서 남자들끼리 여자에 대해 자주 얘기한다.
5. 모범생의 행동은 어색한 스킨쉽을 보일 때에도 빛을 발한다.
똘똘한 머리를 가졌지만, 인생에 대한 도전정신이 부족하다.
패기를 가지지 못하고 안전 주의자가 많다. 연애 역시 노잼인 경우가 많다.
6. 미남은 주변에 돈 많은 여자가 많다.
연상, 연하를 가릴 것 없이 여자가 끊임없다. 물질적으로 퍼주는 여자도 많다.
줏대 없는 사람은 여기저기 휩쓸리기 쉽다. 결국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저런 경우를 많이 보았지만, 전부다 그렇지는 않다. 편견은 가지지말자. 하지만 빅데이터는 무시할 게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