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기대수영장을 처음 방문했는데, 매점에서 주문할 때 연세 많으신 직원이 무례하게 대하는 일이 있었어요. 카드도 가지고 있는데 왜 카드 안 꺼내냐며 소리치고, 아이에게 젓가락도 던졌어요. 이런 경험은 공공시설에서 매우 실망스럽고, 민원 제기를 고려하는 게 좋겠어요. 특히 분리수거 장소를 잘 찾아야 하는데, 안내가 부족하거나 불친절한 경우가 있어요. 민원을 통해 개선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공시설 이용 시 불편함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시설에서의 불친절한 대우와 분리수거 문제에 대한 경험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