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교동에 빨간 목줄을 한 강아지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해코지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있어요. 이 강아지들은 순하고 산책하는 동안 따라다니는 성격인데, 주인 할아버지가 방치하는 상황이라고 해요. 몇몇 주민들이 도와주고 있지만, 유기견이거나 임시 보호처가 없어서 구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강아지들이 해코지 당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글입니다.

이 강아지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해코지 방지와 임보처, 입양처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유기견이나 방치된 강아지들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신경 써야 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