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내에 187만원의 월세를 마감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아직 많은 금액이 남아 있어 걱정이 크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 게시글은 평생 쉼터에서 살아온 노견 록시의 이야기와 함께, 월세를 내기 위한 도움 요청을 담고 있어요. 록시는 2014년부터 이곳에서 지내며, 차가운 시선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과 안전을 누리고 있는 아이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조금씩이라도 만원씩 도움을 주시면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동물 보호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도움을 주실 분들은 계좌로 후원해주시거나,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원하시면 이름을 꼭 확인해 주세요.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록시와 같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작은 정성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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