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동 지역의 아스콘 공장에서 나는 강한 냄새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1년 이후로 해결이 되지 않아 민원도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구청과의 면담이나 서명운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장 가동 시기와 무관하게 냄새가 계속 발생하는 점이 문제이며, 아이들이 많은 지역인 만큼 건강 피해 우려도 큽니다. 민원 접수와 함께 단체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냄새가 심할 때마다 민원과 항의전화를 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주민들은 강동 지역의 단체들이 적극 나서서 민원을 계속 제기하고, 구청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공장 가동 시간과 무관하게 냄새가 계속 나는 상황이 아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긴급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