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이 요리의 매력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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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린이 입니다. 텃밭에서 자주 수확하는 오이들로 여러 요리를 시도해봤어요. 못생겼지만 무농약으로 키운 오이로 오이 소박이, 오이 넣은 골뱅이, 그리고 오이지 냉국을 만들어봤는데, 특히 오이지 냉국은 정말 맛있었어요! 힘들지만 즐거운 텃밭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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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수원] 오이 요리의 매력과 경험

  1. 오~~~진짜 형이 이걸 다 한거에요? 집에 7성급 호텔 쉐프들이 몇명인데 직접 요리를 하시다니…..멋졍~~~~^^ 그런데 저 수박가지러 언제가요? ㅋㅋㅋㅋㅋ 일년에 몇 번은 그래도 해보자 하고 유튜브 보고 하는데 역시 음식 하는건 저랑 안 맞음요. 조나단v 저는 칼질도 못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리하시는분들 보면 참 멋져요^^ 낭만공룡쥬사부 공룡님 같은 찐 부르주아는 칼질 따위 안 하셔도 됩니다!! 숨 만 쉬고 있어도 밑에 직원들이 일하면서 벌어다 주는 돈이 시간당 얼마인데.. 공룡님 같은 오너가 부럽습니당. 오~조나단님도 요리하는 남자 ^^ ㅎㅎ ㅎㅎㅎ 일년에 몇번입니다 요리 하는 남자는 아닙니다. 오이시 데쓰네~ 노떼님 역시 스고이 데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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