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모달 이불 처음 써봤는데 촉감이 좋아요

주말에 구로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 여유가 생겨 더세사를 들렀어요. 평소에는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모달 소재의 이불이 너무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결국 하나 구입하게 됐어요. 덮었을 때 부드럽고 땀이 차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원래는 면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모달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사용 후에는 피부에 끈적임이 덜하고, 잠자리도 더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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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여의도] 모달 이불 처음 써봤는데 촉감이 좋아요

  1. 모달 소재가 부드럽긴 한데 금방 망가질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탄탄하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특히 땀이 많아 잠자리가 불편했던 분들은 바꿔보면 확실히 쾌적함이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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