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도 분리수거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몇몇 자원봉사자들의 열정 덕분에 기반이 마련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88,400원의 장학금이 모였어요.

투명 피티병, 알루미늄 캔, 고철 등을 모아 판매한 수익으로 학교 장학금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지구 환경 보호와 함께 지역 사회에 큰 보람을 느끼고 계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처럼 작은 활동이지만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좋은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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