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들의 보금자리에서는 현재 200여 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데, 노령견이 많아지면서 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요. 대표 강아지인 믿음이와 초롬이, 콜린이 등 아픈 아이들이 많아 병원비가 상당히 들고 있는데, 보호소 재정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원님들의 작은 도움이라도 큰 힘이 되니, 여유가 되시면 후원에 참여해 주세요. 기부금은 지정기부금단체로서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작은 금액도 소중한 도움입니다. 모두의 작은 정성이 모여 아픈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역 주민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정기적으로 후원하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후원 후 댓글로 응원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