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돌보던 아이 구내염으로 발치 예정, 인천 지역 보호자가 도움 요청

안녕하세요. 아파트에서 돌보던 아이가 구내염이 심해져서 약으로는 더 이상 치료가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발치를 고려하고 있는데, 아이가 아파서 밥도 못 먹고 있어요. 이전에는 눈 건강도 좋아졌었는데 지금은 아래 젖꼭지 쪽 피부염 같은 것도 생겨서 치료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지역은 인천이고, 나이는 약 3년 6개월입니다. 입원은 29일, 퇴원은 2일 전이었어요. 다행히 연휴 기간 동안 임시 보호자를 구할 수 있어서 걱정이 적어요. 아이의 빠른 회복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도움을 구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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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인천] 아파트서 돌보던 아이 구내염으로 발치 예정, 인천 지역 보호자가 도움 요청

  1. 아이의 건강이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구내염이 심할 경우, 빠른 치료와 발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잘 돌봐주시고,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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