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남매맘이 지난번에 써본 적이 있는 플로레떼 캡슐세제, 은은한 향이 남아서 만족스럽다고 해요. 수건 같은 도톰한 옷에는 크게 잔향이 남지 않지만, 얇은 옷에는 기분 좋은 향이 남는다고 하네요. 가격이 비싸서 액체 세제로 바꿨다가 다시 캡슐세제를 찾게 됐다고 해요.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열자마자 향이 퍼져서 세탁 후 냄새가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싶다고 합니다. 하루에 최소 두 번 세탁하는 일상에서 만족하며, 8팩을 구매했지만 한 봉지에 30개 정도라 금방 사용할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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