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친정에서 키운 애플 수박, 크진 않지만 달콤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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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수확한 애플 수박을 먹어봤어요. 크기는 작지만 달콤한 맛이 나고 수박 특유의 맛도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가운데 부분만 잘라서 먹으며 좋아했고,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수박이 작아서인지 더 달고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직접 수박을 따보고 싶다고 하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작은 크기지만 달달한 애플 수박, 친정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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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경남] 친정에서 키운 애플 수박, 크진 않지만 달콤하고 맛있어요

  1. 작은 크기지만 달콤하고 맛있다는 경험이 유용하네요.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수박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직접 수확하는 경험도 의미 있겠어요. 크기보단 맛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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